이번 스튜디오에서는 관심을 받지 못 하는 도시의 모습들을 남기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 지난 5년 동안 전국을 다니면서 목격한 주택가의 모습에서 국민 대다수가 살아갈 동네의 모습을 남기는 작업을 하고 싶었다. 더욱 다양한 시도들을 하고 싶었지만, 개인적 사정으로 인해 그 목표가 계속해서 작아지는 것이 너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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