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에서 세운상가를 나름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개별적으로 해석 및 표현하는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서
이번학기 세운상가의 관련된 프로젝트로서 영상을 선택하였다.
많은 정보를 디지털화 시켜 아카이빙하는 것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그 기록 방식으로서 영상이 효과적이라 생각햇기 때문이다.
영상은 점점 다양한 플랫폼에서 노출되며 제작자와 소비자의 경계가 흐려지고 있고,
이는 세운상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슈와 맞물린다고 해석하였다.
촬영한 영상은 제품 (세운 DIY 키트) 소개, 제품에 대한 흥미 유발 영상이며,
총 제작한 영상은 5개, 그 중 여러 스터디를 걸쳐 재촬영 한 영상은 2개 (행운번호추첨기 제품) 이다.
프로젝트를 진행시키기 위하여 택한 주제에 대한 접근 방식과 그 대상 등을 세운상가를 통하여 제공 받고
그 결과물을 다시 세운상가에 제공하며 일방적이지 않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HUrIVIQuvz_ZvgY-vcyOI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