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촌에 사는 여러 인종의 사람들이 안식을 얻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모든 죽은 자를 추모 할 수 있는 예배당으로 설정했고 살아있는 사람들의 공간과 신성한 예배당은 철저히 분리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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