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도서관에는 정보는 가득하지만 직접적인 정보의 교류는 없다. 따라서 직접적인 배움의 행위를 할 수 있는 미디어 테크를 만들고자 하였다. 다양한 행위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부스로 만들고 부스의 조합으로 공간을 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