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도서관에는 정보는 가득하지만 직접적인 정보의 교류는 없다. 따라서 직접적인 배움의 행위를 할 수 있는 미디어 테크를 만들고자 하였다. 다양한 행위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부스로 만들고 부스의 조합으로 공간을 구성하였다.
부스는 마치 갤러리에 그림이 걸리듯 공중에 떠있도록 하였는데 사람들의 행위를 전시하여 미디어 테크에 온 사람들이 행위에 관심을 가지고 찾아갈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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