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재생’은 어떻게 진행되어야 하는 지,
세운상가의 도시재생은 어떤 모습인 지를 한 번 더 재고해볼 수 있었습니다.
‘주민이 직접 참여’해서 진행되는 도시재생이 그 지역이 다시 되살아나는 길이라고 배웠었습니다.
이에 세운의 주민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 지, 서울시와 협력사들의 이야기도 들어보면서 현장을 경험하는 좋은 학기 였습니다.
이곳에서 저희 스튜디오 학생들은 세운의 사람들, 11인을 인터뷰하였고, 이를 웹에 기록물로 남기고자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분들의 세운에서의 장소에 대한 기억에 집중하여, 일하시는 곳인 세운의 변화를 담고자 하였습니다.
일상의 장소人터뷰
소스코드는 이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2019년 1월에 퍼블리싱할 예정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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