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ive NURBS 를 진행하면서 가장 먼저 생각했던 것은 면으로 만들어질 자유로운 곡선을 어떻게 표현 할 수 있을까 였다.
진행과정 에서 생각한 것은, 하나하나의 유닛을 만들어서 이어 붙이는 방식이 아니라 하나의 유닛이 바로 다음 유닛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가져서
하나가 전체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을 생각했다. 각기 다른 곡률을 가지는 유닛을 전체적으로 만들기 위해서 유닛 하나하나를 만든것이 아니라,
길게 자른 종이에 각 유닛이 만나는 지점을 붙혀서 전체적으로 이어지는 면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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