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사면체의 한면을 더 작은 정사면체로 분해하는 방식으로 규칙을 진행했다. 모두 다 만들고 나보니 무한히 정사면체들이 뻗어나가는 모습이 마치 프랙탈 구조같아서 제목을 프랙탈이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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