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ce in Wonderland를 컨셉으로, 몸이 커졌다 작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놀이터를 상상했다. 아이들은 다양한 높이의 공간을 경험하며 자율적으로 놀이를 할 수 있으며, 부모와 아이의 공간 사이에 아이의 공간이 관입해있기 때문에 서로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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