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쪽 대지의 시부모님과 함께 사는 건축주를 위한 주택이다.
같이 또 따로 라는 주제에 집중하여 서로 같은집에 살되 분리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했다.
연립주택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각각의 집을 하나의 방이라 생각하여 하나의 큰 집 안에 각각 가족 구성원의 방이자 집을 넣는 컨셉을 이용하여
주택을 설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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