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전경, 촬영장소 : 건설공학관 옥상정원
자연광을 최대한 끌어들이려 노력한 결과물이다. 그 덕에 조명효과가 극적으로 살아났다.
지하 1층에서 1층으로 통하는 계단. 촬영장소 : 건설공학관 옥상정원
역시 자연광을 활용하여 촬영했다. 덕분에 조명이 덕을 보았다. 하지만 사진의 퀄리티는 조금 아쉽다.
1층 내려다 보는 구도, 촬영장소 : 건설공학관 5층 STUDIO A
조명을 설치하기 전 모형을 완성하고 나서 바로 찍은 사진이다. 아직 구현하지 않은 부분들이 있지만 어떤 구조인지가 나타난다.
모형 전경, 촬영 장소 : 건설공학관 5층 STUDIO A
최종 사진에 나오지 않는 부분까지를 포함한 사진이다.
천장을 제거한 평면, 촬영 장소 : 건설공학관 5층 STUDIO A
모형의 보수작업이 수월하도록 천장을 개폐식으로 만들었다. 오른쪽의 정원은 커피가루를 이용해 표현한 토양에 식물을 넣었다.
천장을 덮은 평면, 촬영장소 : 건설공학관 5층 STUDIO A
조명이 어떻게 구현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사진이다. 조명이 잘 드러나게 하기 위해 일종의 암실을 만들어 빛이 새는 것을 막고자 했다.
조명이 없는 1층 전경, 촬영장소 : 건설공학관 5층 STUDIO A
모형완성 직후 찍은 사진.
REFERENCE : De Young Museum by Herzog & De Meuron
STUDIO A 신동윤 우종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