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경어린이 도서관을 1/50 으로 그려보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도서관을 갔다 오고 도면을 그리는 등 이러한 작업을 하면서 건물의 크기가 도면으로 축소되었을 때에 어느정도의 스케일이었는지 감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또한 도면을 그리면서 여러가지 선의 굵기에 따른 표현이 달라지는 것을 배웠던 유익한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