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십면체의 각각의 면들에서 정사면체가 뻗어나오는 식으로 다면체를 구성을 하였고,
구성하는 과정에서 선인장 혹은 꽃과 닮은 모양이 만들어져서
최종 모형으로 결정하였다.
사용용도는 위에 유리를 얹어 오묘한 느낌의 책상 받침 혹은 장식장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예전에도 혼자 라이노 프로그램을 배우며 연습했던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어려워서 금방 그만 두었던 기억이 있다.
무한 다면체를 하면서 직접 만들고 체험해봐야 실력이 늘어난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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