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가 나뭇잎에 집중하게 되었고 나뭇잎의 잎과 잎맥 사이의 경계 울퉁불퉁함에 집중하게되었다.
그 특징을 살려서 울퉁불퉁한 유닛을 만들게되었고, 유닛을 접착제 없이 연결했다.
계속 원통형 모양으로 연결해 나가다가 크리틱을 받을 때 너무 단조로우니 좀 더 특이하게 해보자라는
교수님의 말씀에따라 나무처럼 나뭇가지가 뻗어나가게끔 유닛을 연결해나갔다
다른 설계실과 달리 우리 설계실은 용도가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내야했는데, 내 작품의 용도는 바디필로우이다.
용도를 나타내기위해서 용도사진에 아기가 끌어안고 자는 모습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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