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촌은 현재 소위 말하는 핫플레이스라 불리우지만 오거리, 윗동네는 사뭇다르다. 오거리와 신흥시장일대는 재개발에서 소외된 채 그 모습을 간직해 왔고 우리는 주민들의 필요한 공간과 해방촌이 간직한 물리적인 환경을 결합하여 오거리를 디자인을 고려하였다. 물리적인 환경으로서 도로와 건물이 맞닿는 부분을 분석하였고 분석결과 테라스, 계단, 바로접근형으로 유형화가 이루어졌으며 그에 따라 좋은 공간과 좋지않은 공간들을 찾아내었다.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이 맞물려 발생하는 오거리에서 코너에 해당하는 각각의 공간을 분석하여 오거리 디자인을 제시하였다.
<부분확대샷>
해방촌은 현재 소위 말하는 핫플레이스라 불리우지만 오거리, 윗동네는 사뭇다르다. 오거리와 신흥시장일대는 재개발에서 소외된 채 그 모습을 간직해 왔고 우리는 주민들의 필요한 공간과 해방촌이 간직한 물리적인 환경을 결합하여 오거리를 디자인을 고려하였다. 물리적인 환경으로서 도로와 건물이 맞닿는 부분을 분석하였고 분석결과 테라스, 계단, 바로접근형으로 유형화가 이루어졌으며 그에 따라 좋은 공간과 좋지않은 공간들을 찾아내었다.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이 맞물려 발생하는 오거리에서 코너에 해당하는 각각의 공간을 분석하여 오거리 디자인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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