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 홍익대학교가 합정동으로 이전한 후,
미술대학의 발전으로 홍대 근처가 새로운 문화의 중심지로 떠올랐다.
하지만, 2000년대 이후 상업 자본이 들어오면서, 작가들의 작업실은 홍대에 더이상 남아있기가 어려워졌다.
홍대를 이끌어온 그들을 위해, 그들만의 작업공간을 홍대에 마련해보고자 하였다.
<Culture Salon>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410-19
대지면적:390.5m2
연면적:876.12m2
건폐률:49.8%
용적률: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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