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시대에 접어들면서 건강은 삶의 일부분이 되었다. 운동이 필요한 두 건축주가 운동실에서 서로 소통하며 신체적 건강뿐만아니라 정신적, 사회적으로 건강해질 수 있도록 알파스페이스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