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를 할때 디자인적 요소보다는 실제로 살 사람들이 편할까를 고려를 많이 한 것같다. 건축주는 노부부와 장남아들가정이며
가장 큰 특징적인 부분은 장남아들가정이 책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는 점이였다. 그래서 책이라는 요소가 주택에 어떤 분위기를 줄 수 있을지 고민하였다. 그리고 사이트의 특성상 남향쪽의 뷰가 굉장히 좋기 때문에 남향쪽에 방과 창을 최대한 확보하려 하였고, 노부부를 위한 마당을 확보하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이용현의 저작물인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uosarch.ac.kr., Some rights reserved.
고장 및 불편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