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언덕 주위에는 바람이 많이부는 시즌에 바람의 언덕을 보러 오거나 사슴을 보러오는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런 사람들도 공원에 왔으니 보고 가야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있다. 즉 대부분의 사람들은 도로쪽 길에서 오지 않고 공원과 연결된 길을 통해서 오게된다. 갈때도 또한 왔던길을 통해서 공원으로 돌아간다. 내 사이트는 바람의 언덕에 들어가는 입구에 위치한다. 바람의 언덕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이 들러서 자기가 갈 곳들을 미리 한번 훑어 볼 수 있고 언덕을 다 둘러본 사람들이 돌아가기 전에 다시 한번 볼 수 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