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로 된 광합성: 무엇이 건물을 살아있게 할까? <a house in nhatrahng> 은 건물 내외부에 많은 나무를 가지고 있다. 나무들이 살아있어서 건물도 살아있는 듯 느껴진다. 나무가 자연 속에 있다면 혼자서도 살아나갈 수 있다. 하지만 건물 속의 나무는 무엇이 살아있게 해줄까? 설비들이 그렇다고 생각했다. 유기물인 나무가 철로 된 설비의 도움을 받아 성장(광합성)을 해내는 순간을 표현했다.
<a house in nhatrahng>는 지붕의 정원 위치에 따라 1층과 2층 평면의 용도(얼마나 사회적인 공간인지)가 결정된다. 정원이 지나가는 곳에는 복도와 같은 공간이 배치되고, 정원이 지나지 않는 곳에는 침실, 거실 등이 배치된다. 이러한 점이 지붕과, 지붕 위 나무와, 파타야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
나무의 끝없는 생명력과 생명력을 뒷받침해주는 설비 이 둘의 관계를 추상화의 주제로 결정했다. 첫 번째로, 1층 중정 속 나무가 세계수처럼 성장한 것과, 지붕 위 나무의 뿌리가 바닥을 뚫을 정도로 성정한 것을 표현했다. 두 번째로, 설비(관)들이 눈에 잘 띄게 표현했고, 설비와 공간이 연결된 듯 표현했다. 최종적으로, 자연물과 인공물 사이의 상호작용하는 유기적 공간을 나타내고자 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자연물과 건물(인공물)이 함께 살아가는 법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 이제 건축은 자연물 위에 짓는 것을 넘어서, 자연을 건축 속에 들여놓으려고 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자연물에 상처를 입히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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