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에 물결이 치는 모습을 초기 아이디어로 만들어본 초기 모형이다. 그러나 앞과 뒤로만 연결되는 구조와, 단순한 형태를 가지고 있어 이 점을 수정하여 새로운 모델을 만들었다.
기본 육면에서 어디로든 연결할 수 있도록 만들고, 한 단위당 하나였던 패턴을 수직으로 두 개 이어붙여, 적은 수의 모델 세트에서도 의도한 바가 드러나도록 수정하였다.
3D출력하여 조립해 본 결과이다. 조립할 부분에 유격이 없어 딱 맞춰 들어가진 않는다. 다음 출력물을 만들때는 약간의 유격을 계산하여 프린팅 해야할 것 같다.
기본 모델에서 일부 면들을 제거하여 만든 발전 모델이다. 바닥에 구멍을 뚫어 자연과 내부가 뚜렷한 구분없이 어우러지고, 천장에 구멍을 뚫어 하늘과의 연결감도 부여했다. 개방적인 내부 공간을 둥근 면이 감싸 비교적 안정감을 주도록 구상했다.
d5렌더링 모델이다. 뚫린 바닥에는 자연과 이어져 나무가 심어져 있다. 많은 사람이 다니는 활기 넘치는 공간보다는 자연과 어우러지는 적막하고 평화로운 공간의 분위기를 만들었다. 파빌리온 내부에 있을 때는 천장, 벽 위쪽, 뚫린 벽 등을 통해 시선의 막힘 없이 연속적인 시야를 가질 수 있다. 또, 빛과 그림자의 적절한 비율을 통해 쾌적한 내부 환경을 만들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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