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ino로 초기 모델을 만들었을 땐 array를해서 작은 단위의 모듈을 반복적으로 결합하여 입체가 생성된 모습을 보니 레고생각이 났다. 정적인 사각형 형태 안에 원형(곡선), 외부로 돌출되는 사각형 요소를 만들었다. 각 면에 있는 원형 모형들은 튀어나옴과 들어감을 통해서 레고처럼 서로가 연결 될 수 있도록 표현하고자 했다. 또한 단순히 모형들이 원형모양에 의해 결합하여 쌓아지는것말고도 상단에 튀어나와있는 사각형들이 서로 맞물리고 연결될 수 있는것을 표현하는 요소를 추가로 만들었었다. 이를 통해 단순히 여러개의 모형들이 쌓여 있는것이 아니라 더 아나가 서로 연결되며 하나의 구조체로 확장될 수 있는 모형을 만들고자 하였다.
초기 모델을 3D프린터로 만들어낸 모습이다
기초모델에서 원형(곡선)의 요소와 튀어나온 사각형 형태를 특징으로 삼아서 발전모델을 만들었다. 곡선 돌출형태가 개구부의 성격의 느낌이나서 원형(곡선)요소를 파빌리온의 벽과 바닥에 사용을 했으며 곡선으로 잘려나간 부분을 통해선 사람들이 출입을 할 수 있고 시선을 통과시킬 수 있게 했다. 튀어나온 형태를 통해서는 사람이 앉거나 머무를 수 있는 요소가 되도록 했다
이는 발전모델을 크래프트지를 통해 실제 손으로 만들며 형상화한 모습이다.
내가 만든 파빌리온은 기초모델의 곡선과 튀어나옴 요소라는 특징을 확대 및 변형하여 만들었다. 이 파빌리온은 사람들이 머물고 주변 자연을 경험하는 작은 쉼터이다. 초기 모델에서 만들었던것들을 발전을 통해 확장되며 하나의 새로운 공간과 경험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것을 배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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