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chung Green Museumbrary는 건축가가 외부의 녹지공간을 내부로 끌어들이기 위한 많은 시도가 보이는 공간이었다. 큰 대지에 공원을 조성하고 그공원 이용자의 동선에서 자연스럽게 건물의 필로티로 이어지게끔 설계를 하였다. 자연스러운 건물의 진입은 이용자를 하여금 건물의 다른 층으로 자연스러운 이동을 촉진시켰고 그 과정에서 원형 계단, 램프, 에스컬레이터 등 수직적 이동에서의 다양성을 사용자에게 맡겼다. 이로써 미술관과 도서관을 공원의 연장선으로 확장시켰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공원의 동선과 건물의 동선이 연장되는 모습을 색을 통해 표현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