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광장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주인이 바뀌는 가변적인 무대이다. 평일의 직장인과 관광객, 주말에 휴식을 취하는 시민과 목소리를 내는 시위대까지 - 광장은 누군가의 일상적인 통로이자 뜨거운 발언대이며, 또 소중한 추억이 머무는 곳이다. 'THE EVERYDAY SHOWCASE'는 화려한 스펙터클을 좇기보다, 다채로운 일상 자체가 주인공이 되는 모두를 위한 열린 무대를 제안한다. 도시를 걷는 누구라도 자연스레 무대의 주인공이 되고 관객이 되는 곳, 우리의 평범한 매일이 전시되는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