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 미술관을 설계했다. 이 미술관은 사이트 주변 식생과 사람들의 관계를 조사하면서 시작되었다. 분석 결과 사람들이 쉴 수 있는 자연공간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따라서 본 설계는 사람들에게 휴식을 줄 수 있는 열린 공원을 만들고자 하였다. 거기에 더해 3명의 산수화 작가 정선,김홍도,강희안의 산수화를 각각 전시해 더욱 깊은 휴식을 제공하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