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개입 혹은 관입'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목표를 바탕으로
1. 도서관의 기존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 유지
2. 도서관의 건설 맥락 존중
3. 도서 보관, 공공시설 등 기존 속성 손실 최소화
4. 어떤 공간이 들어서야 기존과 자연스럽게 연결될 것인가
위 네 개의 조건을 고려하며 나만의 공간을 구상하기 시작.
도서관엔 독서, 공부 만큼이나 단순 휴식을 위해 방문하는 이용자가 상당히 많았음. 그러나 열람실 3의 경우엔 그것을 위한 공간적 여건이 부족했음. 따라서 도서관이 가진 휴식의 성질을 확장하고 이용자들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새로운 휴식 공간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