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배봉산숲속도서관의 개선하면 좋을 공간을 찾고 기존의 문제점을 해결하며 내가 생각하는 퍼스널 스페이스를 보장해주는 공간을 만드는 것을 이번 페이즈의 목표로 정했다.
내가 찾은 개선하면 좋을 공간은 열람실3의 남서쪽 외부 공간(아래 도면의 빨간 타원 부분)이다. 이 공간은 열람실3의 벽과 나무들로 둘러싸여 있고 북쪽으로는 뚫려있는 공간이다. 또한 아래 사진과 같이 테이블과 의자 3 세트가 배치되어있다.
이 공간은 테이블과 의자가 있지만 도서관 내부와 연결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도서관의 책을 자유롭게 가져가 읽지 못한다. 이 때문에 테이블이 잘 활용되지 못하고 근방에 여럿 있는 다른 벤치와 같은 앉을 자리와 차이가 그닥 없게 되어 공간이 활발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내가 찾은 문제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