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ma의 축과 Urban Context을 참고하였다. 통의동 70의 주변 도시 맥락을 그리드로 나타내어 축을 형상화했다. 사이트를 파노라마와 같이 나타냈을 때의 사람의 속도감을 다이어그램으로 표현해 이를 매스의 형태에 반영하였다. 주변 갤러리의 프로그램들이 현대미술, 미디어, 일본미술의 형태를 띄고 있는 것을 반영하여 미디어와 이를 바탕으로 한 조형물을 전시하는 Digital + Phygital = Phygital 갤러리로 정했다.
미디어와 한국고미술을 하는 이이남 작가를 채택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지하 공간에는 Digital 전시실을, 지상 공간에는 Physical 전시실을 담았다. 지하, 1층, 2층, 3층까지 전시실이 위치해 있고 4층은 라운지와 사무공간이 위치해있다. 2가지 매스가 교차하는 부분에 축을 담을 계단을 두어 상징성을 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