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버전의 파빌리온은 금속 메탈로 구성되어있었다. CNC를 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질감이 표현되는 물체로 바꾸어야 했고. 메탈에서 콘크리토로 마감을 바꾸어 CNC 모형을 만들었다
cnc 모형에 원형 홈이 생겨나게 디테일을 추가했고. 중간에 줄눈을 표시하여. 콘크리트 같아 보이게 만들었다. CNC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 것은 참 좋았고, 다루지 못했던 레이저, 3D 프린터와 여러가지 툴들 일러스트, 인디자인을 배울 수 있어 참 좋았다 실제 2학년 설계 모형도 레이저 커팅 기계와 3D 프린터를 스스로 이용할 수 있게 된것이 참 감명 깊었다.
영상은 콘셉 아이디어부터 시작했다. 교수님이 재료의 물성과 규모를 표현할 수 있는 영상을 만들라고 하셨을 때. 머릿속에 설산과 강철매스가 떠올랐고. 영상에 재료인 철의 물성을 표현하고 싶었다. 극한의 추위와 철의 무게감을 표현하게 되었다. 극한의 추위에서 차가운 강철매스를 발견한 방랑자가 시나리오의 축이 되었고. 파빌리온의 발견과 음악에 녹이기 위해 노력했다.
영상적으로도 물성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였는데 메탈을 질감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바가 없어. 질감의 표현보다는 빛과 배경의 반사. 그리고 거울처럼 활용될 수 있는 사람의 반사를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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