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의 거대한 암석을 깎아낸 듯한 단일한 석조 구조로 파빌리온을 제작하였다. 이 파빌리온은 산 정상 부근에서 자연과 인공, 무게와 흐름, 구조와 조각 사이의 경계를 드러내는 하나의 거대한 '문'으로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