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을 프레임화 시켜 외부에서 건물을 볼떄 중정을 프레임에 담아 호기심으로 사람을 유도한다.나아가 주변 경복궁,인왕산,북악산을 담는 프레임이 된다. 산수화의 원리인 여백과 운필,먹을 메스로 표현하고자 하였다. 여백은 가운데 중정으로 표현하고 운필과 농담은 메스들로 크기가 같은 메스가 없고 메스가 얇고 굵게, 층고를 높고 낮게 구성하였다. 운필과 농담은 공간에 들어오는 빛 혹은 그림자로서 전시실의 메스형태에 따라 빛이 많은 공간, 점점 줄어드는 공간등 다양한 빛과 그림자를 통해 자연, 산수화에 집중하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정선, 김홍도, 강희안 3명의 작가의 산수화를 전시해 각자 자신의 취항에 맞추어 쉴 수 있도록 하였다. 밑에서 부터 정선, 김홍도, 강희안순으로 전시가 구성되어있고, 작가의 산수화를 보고 작가의 특성에 맞는 공원을 바로 경험할수 있게 구성되어있다. 또한 동선도 자유롭게 구성되어있어서 개인의 휴식에 더욱 초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