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시카 일렉트로 35 필름 카메라를 '손 안의 공간' 사물로 택했습니다. 사물을 있는 그대로 재현하기 보다 렌즈-와인더-필름-덮게의 움직임에 집중했습니다. 움직임을 위해 종이를 말고 여러 겹을 쌓아 견고하게 했습니다. 무게감도 갖춰 카메라를 들고 찍는 감각을 재현하려 했습니다.
렌즈, 와인더, 필름, 덮개 네 가지가 동작하는 모형을 위해 바닥, 기둥, 벽, 천장 네 가지 구조체를 즉 기능과 구조를 동시에 만들어 갔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최건우의 저작물인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uosarch.ac.kr., Some rights reserved.
고장 및 불편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