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주인 페르소나는 나의 할머니 할아버지이다. 할머니 할아버지는 은퇴후 여유롭게 두분이 노후 생활을 보내고 계신다.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한 집을 짓기 위해 여러번 직접 인터뷰를 진행했다. 할머니 할아버지의 여러 요구 사항 중 가장 핵심적인 요구 세가지는 마당의 존재, 할머니 할아버지의 공간 분리, 친구들과 만날수있는 공간의 필요이다. 이 핵심적인 세가지 요구를 바탕으로 이번 과제를 시작하였다.
이 건물을 설계할 때 사적영역과 공적인 영역을 고려하면서 설계를 시작하였다. 가운데 사적이면서도 공적인 영역인 할머니의 공간과 할아버지의 공간이 만나는 주방,식당이있고 이 공간의 완전한 형태의 원에서 뻗어나가 각각의 주거 공간이 나오는 형태로 설계를 하였다. 또 뻗어 나간 영역은 가운데 중심에서 멀어질수록 개인적인 영역이고, 중심에 가까울수록 공적인 성격이 강한 주거 공간이다.
또, 주방의 공적인 영역만 뺴서 나온 공간은 할머니 할아버지 친구분들과 만나실수있는 미팅룸이 되었다.
또 각각의 건물들은 마당과 시선, 실제로 연결되어 언제나 유기적으로 시선이 밖으로 흐를수 있게 구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