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공원 속에 자리한 하나의 집에서 벌어지는 일상을 동화처럼 풀어낸 그림이다. 자연 속에서 집은 고립된 대상이 아니라 공원의 일부로 호흡하며, 사람들의 움직임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끊임없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