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을 크게 만드는것이 처음이라 어느 정도의 스케일로 어느 정도까지 디테일하게 구현해야하는지 몰라 점차 스케일을 키워가면서 30:1 최종 모형을 완성했다. 또 건물 모형만 만드는것이아니라 조명을 어떻게 쓸것인지, 구도는 어디를 잡을지 여러 시행착오 끝에 할머니 거실공간에서 마당과 할아버지 건물이 보이는 구도로 잡아 사진을 촬영하였다. 조명은 해가 동쪽에 잇는것을 가정하고 사진을 찍었다.
뿐만 아니라 사진들 중에서도 어떤 사진이 내가 생각하는것을 가장 잘 표현해줄까 고민하는 끝에 아래에 사진으로 결정하였다. 건물부분은 그대로 두고 마당공간을 포토샵을 활용해 마당과 할머니 할아버지의 생활모습을 그려냈다.
또한 스케일을 키우면서 1:100스케일에서는 무시하고 넘어갔던 부분들도 디테일하게 생각하고 표현하느라 고민이 많았고 1:100에선 느끼지 못한 설계의 문제점도 여럿 발견해서 그 부분을 수정하였다. 이 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는 모든것을 표현하기 위해 주방의 가구,식탁,의자까지 모형으로 만들어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