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e-en-scene
: 외부 렌더링, 파빌리온을 중심으로 카메라가 한바퀴 도는 움직임, 주변 맥락과의 관계, 파빌리온 내부의 사람들, 전체적인 모습을 조망하도록 함.
Mise-en-scene
: 이 파빌리온의 기능을 보여준다. 전망대에서 보이는 그랜드 캐니언의 웅장함, 화면을 원경으로 전환하면서 페이드 아웃과 함께 영상의 끝을 알림
영상 전체적으로 화면이 크게 전환될 때는 페이드 아웃, 페이드 인 기법을 활용하였다. 그리고 적절한 오디오를 찾아 영상의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영상 끝에서는 오디오와 화면 둘 다 페이드 아웃 기법을 활용하여 영상이 종료됨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