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토템은 모서리를 둥글게 깎아서 만들었다. 기본 모형의 한쪽 모서리를 전부 둥글게 깎았고 이를 서로 맞닿게하여 만들었다.
두번째 토템은 기본 모형의 높이 스케일을 줄여서 서로 이은 다음 이를 네모 모향으로 붙였다.
마지막 토템은 첫 토템과 비슷하게 기본 모형의 모서리를 짤라서 만들었다. 그리고 두번째 토템처럼 네모낳게 만들어서 포탈 느낌으로 만들었다.
종이로 모델을 만들어보았고, 전개도 방식으로 만들었다.
우드락으로 모델을 만들었다. 컨투어 방식으로 만들었다. 높이 간격은 5mm로 설정하였다.
설계 시간에 한 설계 모형을 캐스팅 방식으로 하여 만들었다.
종이 모델로 만들었던 것을 이번에는 3d 프린팅 방식으로 하여 만들었다.
최종 모형이다. 3d 프린팅을 한 모델을 옆으로 기울였고 파빌리온화 하였다.
단면도이다.
평면도이다. 가운데를 둘러싸고 있는 느낌으로 하여 남극에서 남극기지 같은 느낌을 주고자 하였다.
파빌리온을 남극의 산 아래에 위치하여 큰 자연경관 아래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고자 하였다.
파빌리온은 한층을 3000mm로, 두개의 층으로 만들었다. 그 중 일부는 난간이 있는 테라스로 만들었고 일부는 1,2층이 뚫려있는 형태로 만들었다.
유리는 남극이라는 사이트를 고려하여 약간 얼어 붙어있는 듯한 느낌을 주고자 하였다. 반사율을 조절하여 설정하였다.
파빌리온을 렌더링한 사진들이다. 계단과 난간 손잡이는 나무 목재로하였고, 유리 프레임과 난간 프레임은 알루미늄으로 설정하였다. 파빌리온 전체적인 느낌은 흰색 콘크리트로 설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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