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1. Case Study - College 선례로 데이비드 치퍼필드의 Museo Jumex를 선정하여 콜라주를 만들었다. 빛이 들어오는 천창의 형태와 올라갈수록 커지는 매스를 강조하고자 했다.
Project 2. Programmatic Form - 중간마감 패널
(1) 도시 분석 다이어그램 (2) 사이트 분석 다이어그램 1/ 사이트에 따른 프로그램 선정 사이트가 위치한 통의동에는 이미 다양한 갤러리가 존재하고 있으나, 좁은 골목에 위치한 탓에 큰 대로변으로 오가는 사람들에겐 갤러리가 눈에 띄지 않는다. 또, 바로 앞을 지나가더라도 폐쇄적인 분위기를 띄는 갤러리 건물은 우연히 발견하여 지나가기에는 진입장벽이 존재한다. 이러한 맥락 속에서, 사이트에는 우연히 길을 걷다가 들어갈 수 있는 공공적인 갤러리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 또한 이 공간에서의 경험이 확장되어 골목에 위치한 갤러리들까지 자연스레 발걸음이 닿을 수 있는 대로변의 표지판으로 기능하길 바랐다.
(1) 1층, 2층, 3층, 4층 평면도 (2) 단면도 2/ 공간 계획 사이트의 특성상 서측에 큰 대로가 위치하고, 많은 사람들이 유입되기 때문에 사이트의 모서리 부분을 곡선 형태로 둥글렸다. 곡선은 한국자기의 곡선을 본따 사이트 동측에 위치한 경복궁의 분위기에 맞추고자 했다. 또한 1층에 기둥과 함께 열린 공간을 두고, 카페와 기념품샵, 로비를 배치하여 그늘 안에서 사람들이 횡단보도를 기다리며 쉬기도 하고, 자유롭게 카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건물 전체를 관통하는 중정은 1층만 유리로 되어있어 중정의 모습을 건물 밖에서도 바라볼 수 있으며, 폴딩도어를 통해 이용자들이 중정 안으로 진입 가능하다. 전시관은 총 4곳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이 4곳의 전시가 유기적으로 이어져서 관람할 수 있도록 동선을 설계했다. 1층 전시를 시작으로 북측의 계단을 통해 올라가면 자연스레 다음층 전시를 이어서 관람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전시와 전시 사이에 중정을 두르는 계단을 오르며 올라가며 중정의 나무와 흰 벽에 생기는 나무의 그림자를 보며 환기하여 전시의 피로도를 줄인다. 4곳의 전시관 중 2관과 3관은 상반되는 특징을 가지는데, 2관은 곡선으로 된 벽과 빛이 들어오지 않는 암실로 전시품에 맞춰 빛을 계획하여 보여줄 수 있는 전시관이다. 3관은 외벽이 유리로 되어있어 자연광을 받는 전시품들을 감상할 수 있고, 갤러리 외부에서도 전시품을 노출시켜 보행자들을 갤러리로 끌어들이는 역할을 한다. 이때, 자외선으로 인해 전시대상이 손상되는 일을 막기 위해 공간을 안쪽으로 셋백했다. 최상층에 위치한 레지던시는 중정의 곡선을 따라 레지던시의 각 유닛을 배치하였고, 유닛 A와 D는 개별 테라스를, B와 C는 공용 테라스를 두어 거주하는 아티스트들의 특성에 따라 실을 선택할 수 있다. 화장실은 각각의 유닛에 존재하며 실내 작업공간과 미팅룸, 주방은 공용이다. 또한 레지던시에는 중정에서 직각으로 오픈스페이스를 두어 레지던시 이용자만을 위한 테라스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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