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물과 자연물을 관찰하다보니 단풍잎이 눈에 띄어서 관찰하게되었다 . 단풍잎을 관찰하다보니 단풍잎의 잎맥이 눈에 들어왔고 자세하게 보다보니 두꺼운 잎맥이 얇은 잎맥으로 퍼져나가는걸 관찰하게되었고, 이것이 사람의 혈관과 같이 영양분을 공급해주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래는 단풍잎 하나의 정형적인 그림을 하나 그린것이다.
아래 그림은 단풍잎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한 그림안에 표현한것이다.
아래 그림들은 단풍나뭇잎이 경계가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와 단풍잎의 경계가 동그란 원이었다면 어떻게 생겼을까를 상상해서 그려보았다.
아래 그림은 단풍 나무를 그려보면서 단풍잎이 많았을 때를 그려보았다.
인공물중 색열필을 관찰하다보니 색연필을 수직으로 보았을때 미궁과 같은 패턴을 가지고 있어 재밌다고 생각하여 그려보았다 . 아래 그림은 색연필의 단면화모습 그리고 수직에서 보았을때의 모습을 그린것이다.
추가로 인공물을 관찰하면서 손목시계를 분해하면 어떤 반복과 패턴이 나올까 하면서 관찰하다보니 시계의 톱니부분이 맞물려가는 모습을 보게되었고, 서로 반복적으로 맞물리면서 움직이게 되며 톱니들사이의 무브먼트를 생성한다는것을 상상하게 만들었다. 아래는 시계의 단면화 모습이다 시계를 반으로 잘랐을때를 상상해서 그려보았다 .
시계의 무엇을 관찰할까하다 톱니 부분에 집중해 보기로하여 톱니의 한개를 정형화해서 그려보았다 .
아래 그림들은 시계의 무브먼트를 연상짓게 하도록 2차원과 3차원 그리고 3차원 중 톱니가 다른 대각선의 방향으로 비틀어져있어 다른 무브먼트가 생기는것을 만들도록 그려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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