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일상 속의 물건들을 해체하고 여러가지 형태들을 관찰하였다.
그러다가 이러한 물체들을 입체적으로 분해시켜봐도 재미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앞에서 얻어진 여러가지 이미지들을 조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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