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우리 반은 사물 3가지를 정하여 관찰하고 새롭게 만들어 내는 과제 이기에 운동화,좌물쇠,몽키스패너로 시작했다.
먼저 이 글은 운동화 관찰부터 시작해보려고 한다.
운동화를 처음 관찰 할 때는 무엇을 해야 할지 감을 못 잡아서 그냥 그대로 그려보았다.
이렇게 층 별로 나누어 그려보기도 하였다.
실제로 직접 뜯어 보기도 하였다.
그렇게 운동화를 관찰하며 분석 해 보았지만 아직은 깨달아 지는 것이 없었기에 다른 것들을 관찰해보기 시작하였다.
몽키스페너는 전개도를 그리는 것부터 시작하였다
유래를 찾아보니 몽키(원숭이)를 닮아서 몽키 스패너임을 알아보기도 하였다
이런식으로 패턴을 만들어 보기도 하였다.
다음은 좌물쇠다.
이것은 페놉티콘이라는 교도소가 생각 나서 좌물쇠의 걸이 부분을 중앙 감시탑으로 쓰는 모습의 감옥으로 재 표현 해보았다.
이렇게 세가지를 분석 하며 어떻게 엮어나갈지 생각해보니 운동화의 선을 따라가면 몽키스패너가 나오고 좌물쇠를 여러개 걸면 새로운 모습이나오기에
이를 패턴으로 이용해 운동화를 재구성 하여 결국 대표 이미지를 만들어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