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과 패턴'에서 표현하고 싶었던 부분인 '평면성과 입체성의 공존'이 가장 잘 표현되었다고 생각한 작품을 이어 이번 과제를 작업하였다. 과제1에서의 작품의 선을 따라 접어 만든 구조체를 이어붙여 작업하여 구조물에 실로 연결하여 자유로운 느낌을 표현하였다 과제1에서 평면성의 조합이 입체성으로 발전하듯 이번 작품에선 입체성의 조합이 '역동성'이라는 새로운 성질로 발전한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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