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는 출판사 '북로망스'이다. '북로망스'는 행복한 삶의 바탕, 삶의 기쁨이 되는 책을 만든다. '북로망스'에서 주로 출판되는 책는 힐링 에세이와 힐링 판타지 소설이다. 힐링 에세이에서 편안함, 힐링 판타지 소설에서 신비로움이라는 분위기를 가져오고자 했다.
사이트는 성수동2가 302-5&302-44로, 아래 다이어그램은 왼쪽부터 건물, 교통, 도서관과 책방, 유입 경로를 나타낸 것이다.
메스는 출판사이다보니 책의 형태를 따라가고자 해 상자형태를 택하게 되었고 다양한 크기의 상자를 무작위로 쌓아 메스를 형성하였다.
또한 이 공간의 이용자 우리와 같은 일반인, 판타지 소설 작가, 북로망스 직원이라는 3가지 페르소나를 잡아 동선을 나타내보았다.
설계한 공간에 책이 가장 많은데 책이라는 것이 해를 직접적으로 보면 안되기에 창을 함부로 뚫을 수 없었다. 그러기에 책이 많은 공간은 벽으로, 책이 있지만 창이 꼭 필요한 공간은 루버, 창이 있어도 되는 곳은 통창으로 만들었다. 벽은 스타코를 재료로 사용해 바깥에서 볼 때에는 어떤 건물인지 모르게 하여 궁금증을 유발하였고, 루버는 노란색을 사용하였는데, 아까 컨셉에서 만들했던 편안함의 느낌을 더 가져가고자 노란색을 사용하였다.
공간이 신비롭다고 느끼게 하기 위해 1층 입구를 가운데 공간에 만들어 사람들이 궁금증을 가지고 입구를 찾아 골목으로 들어오게끔 하였다. 또한 3층과 4층 도서관 부분에는 움직이는 책장과 계단 참에서 이어지는 공간을 만들어 신비로운 공간으로 가는 것 같은 느낌을 주고자 하였고 특히 4층은 창을 최소화하고 천창을 뚫어 하늘에서 떨어지는 은은한 햇빛으로 최소한의 빛만 주고자 하였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넣어 도서관의 책을 읽기만 하는 행위뿐만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주고자 하였습니다. 오피스는 도서관과 책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 공간과의 접근이 쉬워야 하기 때문에 2,3층에 위치시켰다. 아래 도면은 차례대로 1F, B1F, 2F, 3F, 4F, SECTION1, SECTION2, SECTION3, ELEVATION 이다. 도면 속 공간의 범주는 다음과 같다. 1 카페 2 팝업스토어 3 서점 4 집필실 5 기념품샵 6 오피스 7 편집실 8 제작실 9 테라스 10 도서관 11 전기실 12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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