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2에서 가장 보여주고 싶었던 부분을 스케치로 그려본 뒤 어떤 부분을 나타낼지 고민한 뒤 가장 중요하다 생각한 부분을 정했다. 나타내는 방법엔 여러가지가 있었다. 모형, 스케치, 다이어그램 등이 있었지만 난 모형으로 만들어 최대한 사실적으로 실제와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아래는 모형을 만드는 과정을 찍어둔 사진이다. 우드락으로 틀을 잡은 뒤 색지로 콘크리트 질감을 대신하였고, 바닥의 타일은 포맥스로 나타내었다.
최종 마감 때 제출한 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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