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은 과거의 가치를 붉은 벽돌 건축물로 유지하고 있다. 리바이스는 과거의 청바지들을 재현하면서 과거의 가치를 유지하고 있다. 성수와 리바이스의 공통점인 과거의 가치의 보존을 벽돌 비율의 매스들의 조합으로 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