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구조물을 1차 과제에서 만든 가장 큰 모듈에서의 통창을 이용하기 위해 머무르는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프로그램을 북카페로 정했다.
1차 과제와 달리 구조와 창을 통해 시선의 방향을 더욱 강하게 정해주어 공간을 뚜렷하게 구분시켰다. 이처럼 시선을 역동적으로 바꾼 것은 기존의 논리를 더욱 강화하고, 사용자가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공간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게 한다.
나는 좋은 뷰는 1. 사람의 왕래가 잦은 곳. 2. 시야가 탁 트인 느낌을 주는 곳.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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