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의 짧은 영상이지만 어느정도 스토리가 있는 시네마틱한 영상을 제작하고 싶었다. Scene의 구성과 배경음악, 다양한 효과음들을 통해 이런 의도를 전달하고 싶었다. 하지만 건물에 관한 영상인 만큼 어쩔 수 없이 들어가야 하는 설명적 다이어그램은 약간의 애니메이션을 사용하여 어색함을 최소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