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이라는 죽음의 땅을 이용해 극한까지 간 리비도와 타나토스의 병치. 위태로운 땅의 위태로운 구조를 활용하여 아픔의 땅 그리고 살아남의 건축을 만들었습니다.
Устами ребёнка глаголет яма
구덩이는 어린아이의 입으로 말한다
(* 러시아 속담 “진리는 어린아이의 입으로 말한다“(Vcrawn wnageHua tharoner McTuHa)의 인용
Мёртвыми мышатами, живыми хуями
죽은 쥐새끼들을, 살아있는 좆대가리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