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면을 직접 손으로 그려보는 과정을 통해 건물의 구조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도서관 견학을 다녀온 후 도면에서 보이는 사이즈와 실제 건물의 크기를 비교해보는 과정이 흥미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