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생-주거의 간극에서 각 장소-공간에 대응하는 건축을 전개하면서, 이를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는 매개체를 만들고자 하는게 주된 컨셉이다.
⇒ 각 장소에 스며들 수 있음과 동시에 현재의 낙후된 환경을 개선할 여지를 줄 수 있는 건축, 매개의 역할로서 접근이 쉽고 머물수 있는 곳, 그것이 본인이 체현하고자 하는 프로젝트의 방향이다.
Won Wien KIM, 2020872044,
An undergraduate of Architecture school at University of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