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형은 직선과 곡선이 결합된 단위체로 부터 시작된다.
이 유닛을 만들고 공작새의 날개를 표현해보려고 유닛의 직선부분을 여러겹으로 결합하다보니
모형 자체만으로는 공작새의 날개와 비슷하게 만들어졌다.
그러다가 암실에서 사진을 찍는 작업을 하다보니 모형의 앞면과 뒷면이 완전히 분위기가 다른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모형에서 볼 수 있듯이 앞면은 부드러운 느낌이 드러나지만 뒷면은 날카로운 느낌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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